간단 요약
- 뱅커코인은 낮은 거래 수수료와 혜택 제공으로 주목받으나 가격은 약세라고 전했다.
- 솔라나는 블랙록과 프랭클린 템플턴의 현물 ETF 신청 소식으로 반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건강한 조정 기간으로 평가되며, 연말까지 25만달러 돌파 전망이 나왔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관련 키워드 상위 5개는 뱅커코인(BNKR),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솔라나(SOL), 베이스(BASE), 비트코인(BTC) 등이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뱅커코인가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종목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기반 가상자산 트레이딩 도구인 뱅커는 최근 '뱅커 클럽'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낮은 거래 수수료와 무제한 메시지 및 에어드롭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코인게코에 따르면 BNKR는 전일 대비 8% 하락한 0.0002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AI 에이전트 섹터 토큰인 AIXBT가 투자자 관심도 2위에 올랐다. 다만 최근 한 달 사이 가격이 약 56%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현재 AIXBT는 전일 대비 0.6% 상승한 0.113달러에 거래 중이다.
솔라나는 최근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솔라나는 7% 이상 급등하며 13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블랙록이 솔라나 현물 ETF를 신청할 것이라는 소식과 프랭클린 템플턴의 솔라나 현물 ETF 신청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솔라나 현물 ETF가 오는 5월 승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비트코인(BTC)도 강세로 전환했다. 약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은 최근 이틀간 4% 상승하며 8만4000달러대를 회복했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약세를 일시적인 조정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아서 헤이즈 마엘스트롬(Maelstrom)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은 건강한 조정을 거치고 있다. 연말까지 25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과 디지털자산 관리 체계의 법제화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도 투자자들은 바이낸스코인(BNB), 체인링크(LINK), 슈가타운(SUGATOWN) 등 주요 종목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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