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갤럭시디지털 CEO는 오피셜트럼프 밈코인 출시가 가상자산 업계의 노력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 노보그라츠는 가상자산 업계 주요 관계자들 역시 트럼프 밈코인 출시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는 정치적 밈코인이 정치적 뇌물로 변질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 최고경영자(CEO)가 오피셜트럼프(TRUMP) 밈코인 출시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19일(현지시각)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디지털 CEO는 비트코인 인베스터 위크에 참석해 "트럼프 행정부는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도 "트럼프 밈코인 출시가 가상자산 업계의 노력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수의 업계 주요 관계자들 역시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노보그라츠는 "크립토 볼(Crypto Ball)에 행사에서 많은 업계 거물들을 만났다"라며 "모두가 트럼프 밈코인 출시에 대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지난 8년간 가상자산 업계는 '공동의 결승선'을 통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결과가 조금 바보같이 느껴졌다"라고 했다.
한편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 역시 정치적 밈코인이 정치적 뇌물로 변질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