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탐정 "트럼프 내부자 추정 고래, 불법 사이트서 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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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온체인 탐정 잭XBT는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가 피싱 사기범으로부터 5000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 잭XBT는 해당 주소가 불법 사이트와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증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는 하이퍼리퀴드에서 50배 레버리지로 1500만 달러 수익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잭XBT X
출처=잭XBT X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 혹은 하이퍼리퀴드 고래로 알려진 주소 소유자가 도난 자금 사용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해당 의혹을 제기한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가 증거 일부를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각) 온체인 탐정 잭XBT는 X를 통해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는 지난 1월 피싱 사기범으로부터 5000달러를 받았다"라며 "아울러 eXch 및 여러 온라인 카지노를 포함한 수상한 서비스에서 자금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 공개된 그의 X 계정 역시 누군가에게 구매한 계정"이라며 "그는 여전히 자신의 돈이 깨끗하다고 주장한다. 내일은 정말 재미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잭 XBT는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는 훔친 자금으로 '사이버 도박'을 하고 있다"라고 저격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 소유자 'MELANIA'는 "훔친 자금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트레이딩 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잭 XBT에 따르면 해당 의혹에 대한 자세한 증거는 20일 22시(한국시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트럼프 내부자 추정 주소는 최근 하이퍼리퀴드에서 50배 레버리지로 1500만 달러 수익을 내며, 커뮤니티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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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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