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통해 美 금 보유량 검증시 가상자산에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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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미국의 금 보유량블록체인을 통해 검증하면 가상자산에 긍정적이라는 주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 시폴라로는 금 토큰화블록체인 기반 추적 기술이 가상자산 시장과 경쟁하지 않고 오히려 블록체인 인식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 대통령과 테슬라 CEO는 미국의 금 보유량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미국의 금 보유량을 투명하게 검증한다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렉 시폴라로(Greg Cipolaro) 뉴욕디지털 인베스트먼트그룹 리서치 책임자는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미국의 금 보유량과 정부 지출을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라며 "이런 접근은 가상자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금 토큰화나 블록체인 기반 추적 아이디어는 가상자산 시장과 경쟁 관계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토큰화 된 금 등은 필수적으로 중앙 집중화됐지만,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목표로 설계돼 근본적으로 경쟁 상대가 아니라고 부연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은 미국이 재무부 보고서에 기록된 금을 실제로 보유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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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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