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원은 닐리온(NIL) 매도 기능 중단 사태로 인한 피해 접수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 매도 기능 중단으로 인해 시세 급등과 시장 가격 괴리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 관련 문제는 즉시 정상화되었으며, 재발 방지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코인원이 전날 발생한 닐리온(NIL) 매도 중단 사태에 대한 피해 접수를 받는다고 공지했다.
25일(현지시각) 코인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날 닐리온 신규 거래지원 과정에서 지정가 매도 주문 기능이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이로 인해 시세가 급등하며 시장 가격과 괴리가 발생했다"라며 "해당 시간 동안 글로벌 시세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하신 고객님께 별도 피해 접수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해 접수는 코인원 온라인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거래소는 "해당 현상 발생 직후 관련 기능은 즉시 정상화됐고, 대응을 마쳤다"라며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재발 방지 조치를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전날 코인원에 상장한 닐리온(상장가 2400원)은 지정가 매도 주문 기능이 14분 가량 중단되며, 최대 5만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