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파이 네트워크, 한달간 60% 급락…기술적 반등 신호는 '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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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한 달간 60% 이상 하락하며 기술적 반등 신호가 미약하다고 전했다.
  • 기술적 지표인 볼린저밴드 트렌드상대강도지수 모두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62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반등 시 최대 1.79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밝혔다.

파이 네트워크(PI)가 최근 텔레그램과의 제휴 발표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매도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PI 가격은 최근 30일 동안 60% 이상 하락했으며 기술적 지표 역시 하락세 지속을 시사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볼린저밴드 트렌드(BBTrend) 지표는 지난 16일부터 12일 연속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해당 수치는 지난 21일 -41까지 하락한 뒤 다소 회복했지만 여전히 -22.34로 음수에 머물러 있다. BBTrend는 0을 중심으로 양의 값일 경우 강한 매수세, 음의 값일 경우 매도세가 우세함을 나타내는 추세 지표다.

상대강도지수(RSI)도 파이 네트워크의 반등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 파이 네트워크의 RSI는 이틀 전 23.8까지 떨어진 뒤 40.45로 반등했으나 여전히 기준선인 50을 하회하고 있다. RSI는 70 이상이면 과매수, 30 이하면 과매도로 판단한다.

이동평균선(EMA) 역시 하락세 지속을 뒷받침하고 있다. 단기 EMA가 중장기 EMA 아래에 위치하면서 전형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만일 이 같은 모양이 유지되면 파이 네트워크는 주요 지지선인 0.718달러 재시험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만일 해당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0.62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RSI 상승 흐름과 일부 저가 매수세 유입은 단기 반등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등세가 본격화될 경우 1.05달러에 형성된 저항선을 돌파해 1.23달러에서 1.79달러까지의 상승 여력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파이 네트워크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 대비 3.63% 하락한 0.8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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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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