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급락으로 인한 대규모 롱포지션 청산이 4억1300만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 특히, 롱포지션 청산이 총 청산 금액의 95.14%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상호관세 폭탄의 여파로 인해 비트코인(BTC)도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7일 현재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9.80% 하락한 7만50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의 낙폭은 더욱 심각하다. 이더리움(ETH)은 전일대비 19.04% 하락한 1459달러, 엑스알피는 21.24% 하락한 1.6731달러에 거래중이다.
급격한 하락세로 인한 대규모 선물 포지션 청산도 이어지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플랫폼 코인글라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4시간동안 발생한 선물 포지션 청산은 총 4억1300만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중 롱포지션의 비율이 95.14%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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