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리플"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 RLUSD의 거래량이 하루 만에 56% 감소했다고 전했다.
- 이번 거래량 감소는 크라켄 상장 이후 자연스러운 조정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아직 대형 거래소 상장이 남아 있어, 향후 거래량 확대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리플(Ripple)이 발행한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의 거래량이 하루 만에 5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각에선 이번 하락이 거래소 상장 후 등장하는 일시적인 조정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 "RLUSD의 일간 거래량이 전날 1억143만달러에서 이날 3580만달러로 급감했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번 거래량 급감은 RLUSD에 대한 전반적인 이탈보다는, 크라켄 상장 이후 나타난 비정상적 급등세의 자연스러운 조정일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RLUSD는 이전 거래소 상장 직후에도 이틀 간 4970만달러, 1300만달러 등 큰 폭의 거래량 변동을 보여준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RLUSD는 크라켄과 비트스탬프에 상장되며 유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시장에서는 아직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대형 거래소 상장이 남아 있는 만큼, 향후 거래량 확대 여지는 충분하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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