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프랭클린 템플턴은 비트코인이 기술주와 더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계수는 0.3 이하로 낮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 반면 나스닥지수와의 상관계수는 0.7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은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금보다는 기술주와 더 강한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프랭클린 템플턴 디지털애셋은 "지난 3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 상관관계는 비교적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90일 이동평균 기준으로 두 자산의 상관계수는 대부분 0.3 이하에 머물렀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두 자산이 대체로 별개의 흐름을 보인다는 의미다"라며 "반면 나스닥지수와는 훨씬 강한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상관계수는 최근 3년 동안 0.7 수준까지 치솟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금보다 기술주와 더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