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WSJ, 누가 돈 주고 흠집내려 해…악의적 기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CEO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자신을 겨냥한 악의적 기사라고 주장했다.
  • 자오는 WSJ 직원들이 금전적 대가를 받고 자신을 비방하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 WSJ은 창펑 자오가 미국 법무부와의 협상 과정에서 저스틴 선에 대해 증언했으며, 형량 감경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창펑 자오(CZ)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자신을 겨냥한 악의적 보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12일 CZ는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WSJ는 진짜 애쓴다. 누가 감옥에 갔고, 누가 안 갔는지 잊은 모양이다"라며 "정부 증인이 된 사람은 감옥에 가지 않는다. 그들은 보호받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WSJ 직원들에게 나를 흠집내라고 누군가 돈을 줬다는 얘기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1일(현지시간) WSJ은 창펑 자오가 미국 법무부와의 유죄 협상 과정에서 저스틴 선에 대한 증언을 제공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CZ가 당국에 협조한 대가로 형량 감경 혜택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유명인사발언
#사건사고
publisher img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