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만트라(OM)가 전일 대비 33.82% 급등했으나, 폭락 사태 이전 가격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고 밝혔다.
- 만트라는 14일 90% 이상 폭락하며 큰 충격을 주었고, 중앙화 거래소와의 논란이 있었다고 전했다.
- 존 멀린 CEO는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특정 중앙화 거래소의 강제 청산이 가격 폭락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실물 연계 자산(RWA) 프로젝트 가상자산(암호화폐) 만트라(OM)가 장중 급등세에 올라탔다. 만트라가 지난 14일 최악의 폭락 사태를 겪은 후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한국시간) 오전 7시 58분 현재 만트라는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33.82% 급등한 0.8020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급등세를 기록하긴 했으나, 아직 폭락 사태 전 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앞서 만트라는 14일 장중 가치가 90% 이상 폭락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당시 6달러선을 유지 중이던 만트라 토큰의 가격은 30분만에 0.5달러까지 내렸다.
만트라 폭락 사태를 두고 중앙화 거래소(CEX)와 프로젝트 팀 사이의 책임론이 충돌하기도 했다.
폭락 사태가 벌어진 직후 가상자산 탐정 ZachXBT 등을 비롯한 다수의 인플루언서들이 만트라 팀의 러그풀(먹튀) 의혹을 제기했으나, 만트라 측은 즉각 반박했다.
존 멀린 만트라 최고경영자(CEO)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세션을 통해 "만트라 팀, 주요 투자자, 고문들 중 누구도 토큰을 대규모로 매각하지 않았다"며 "특정 중앙화 거래소에서의 강제 청산으로 토큰의 가격이 폭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특히 한 거래소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바이낸스는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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