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배리 실버트 CEO는 "가상자산 토큰의 99.99%가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을 처음 약 7달러에 매수했고, 가격 폭락을 경험했지만 비트코인 관련 인프라에 투자했다고 전했다.
- 리플을 포함한 비트코인 관련 기업에 투자했으며,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최고경영자(CEO)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가상자산 토큰의 99.99%는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13년 전 비트코인(BTC)을 처음 구매했다. 나는 가상자산 업계에서 나오는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지적 호기심을 가져왔다"라며 "현존하는 가상자산 토큰의 99.99%는 존재할 이유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1년 당시 비트코인이 약 7달러에 거래될 때 매수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재적인 생각이라고 여겼으나, 이후 가격이 폭락하자 돈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급등하면서 비트코인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에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그중 하나가 리플(XRP)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물론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했더라면, 그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