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디지털 솜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개정안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 이번 개정안은 디지털 솜의 프로토타입 테스트와 법적 기반 마련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 향후 CBDC 발행 시, 디지털 솜이 법정통화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솜(Digital Som)'에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개정안에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디지털 통화인 디지털 솜의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시작하고, 이를 위한 법적 기반과 지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키르기스스탄은 CBDC 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지는 않았지만, 헌법 개정을 통해 향후 중앙은행이 CBDC 발행을 추진할 경우 디지털 솜은 법정통화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