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 고래들이 신규 채굴된 BTC의 300% 물량을 유입하며 거래소에서의 유출이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 거래소의 자금 유출 확대는 셀프 커스터디 및 장기 투자 선호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하락 쐐기형 패턴에서 벗어났으며 5월 10만 달러 돌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고래들이 새로 채굴된 BTC 공급량의 300%에 달하는 물량을 유입하고 있는 반면에 거래소에서의 비트코인 유출은 계속해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매체는 "이러한 거래소 자금 유출 확대 추세는 셀프 커스터디(Self-Custody, 자체 보유) 및 장기 투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래들이 거시경제적 요인에 따른 하락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매집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이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쐐기형 패턴에서 벗어난 점은 5월 10만달러 돌파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BTC는 19일 02시 4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49% 하락한 8만4576.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