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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사기 혐의' 전 세이프문 CEO 소송 계속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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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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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법무부는 전 세이프문 CEO 브래든 존 카로니에 대한 소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카로니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수백만달러 규모의 SFM 토큰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 이 사건은 증권사기, 전신사기, 자금세탁 혐의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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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미국 법무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수사 전담 부서인 국가가상자산집행위원회(NCET) 해체를 발표한 가운데 전 세이프문(SafeMoon, SFM) 최고경영자(CEO) 브래든 존 카로니(Braden John Karony)에 대한 소송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로니는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수백만달러 규모의 SFM 토큰을 횡령한 혐의로 증권사기 공모, 전신사기 공모, 자금세탁 공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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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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