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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리 "비트코인, '달러 대체 자산'으로 부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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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메사리는 비트코인이 '달러 대체 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했다.
  • 딜런 베인 메사리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기술주나 S&P 500 지수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지만, 장기적으로 위험자산이 아닌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특히, 관세가 지속될 경우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과 무역전쟁 우려가 겹치면서 비트코인(BTC)이 '달러 대체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는 보고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이는 비트코인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떠오르게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딜런 베인 메사리 분석가는 "현재까지는 비트코인이 기술주나 S&P 500 지수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이 아닌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특히 관세가 지속되면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와의 높은 상관관계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독립적인 가치 저장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며 "하지만 무역전쟁이 이어지고 미국 달러가 흔들릴 경우 이러한 시각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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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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