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새롭게 채굴된 비트코인 양의 약 2.1배를 매입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현물 ETF의 적극적인 매입으로 인한 공급 부족 효과가 가격 상승의 촉매제로 해석되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급등락을 반복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 이후 비트코인 신규 채굴량의 두 배가 넘는 물량을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52만9325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새롭게 채굴된 비트코인 24만9725개의 약 2.1배 수준이다.
이 같은 현상은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촉매제로 풀이된다. 시장이 풀리는 물량이 빠르게 흡수하고 유통 가능한 비트코인 수량이 줄어드는 '공급 부족'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1% 가량 상승한 8만486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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