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 거래소의 월평균 거래량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주요 거래소의 거래량 분석 결과, 지난 12월 초 대비 약 75% 급감했다고 밝히면서, 이는 거시경제 불투명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현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현물 대 선물 비율'이 0.19로 감소했으며, 이는 레버리지를 사용한 투자 수요가 커졌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거시경제적 불투명성이 가중된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은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비트파이넥스 등의 데이터를 인용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거래량이 6개월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비트파이넥스 등 거래소의 7일 이동 평균 거래량은 지난 19일 320억달러에 그쳤다. 이는 2024년 10월 중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며, 지난 12월 초(1320억달러) 대비 약 75% 급감한 수치다.
해당 기간 현물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현물 대 선물 비율'은 0.19를 기록했다. 이는 현물 거래량이 같은 기간 선물 거래량의 19%를 기록했다는 의미다. 더블록은 이에 대해 "현재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제 토큰을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보다 레버리지를 사용한 투기적인 투자 수요가 크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3cb4d1-e890-4f1c-aa52-f18f45dc819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