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8만7397달러로 상승하며, 달러 가치 하락으로 인해 디지털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 비트겟 토큰은 비정상 거래 정황으로 인해 주목받았으며, 복시스의 거래 폭발로 인해 비트겟이 조치를 밝혔다.
- 시장의 반등 속 테더의 수요가 급증했고, 이더리움 역시 1638.36달러로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21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비트겟 토큰(BGB), 테더(USDT), 이더리움(ETH), 복시스(VOXEL) 등이다.
이날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로의 복귀를 알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60% 상승한 8만739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비트코인의 상승세 배경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깔려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향해 거친 발언을 내놓으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했고, 이에 안전자산인 금과 디지털 금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폭됐다는 설명이다.
2위는 비트겟 토큰이 차지했다. 전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에서 복시스(이날 5위) 비정상 선물 거래 정황이 포착됐다. 복시스 선물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한 때는 비트코인 시장을 압도할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비트겟은 이에 대해 "현재 비정상 거래 정황을 파악했다"며 "관련 거래 계정을 모두 정지하고, 금액을 환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3위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테더가 차지했다. 이날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면서 스테이블코인 테더 수요가 급증한 덕이다.
마지막으로 4위는 이더리움이 차지했다. 이더리움 역시 이날 간만의 반등세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 잡았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1.48% 상승한 1638.36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도 비텐서(TAO), OKB,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FTT, 페페(PEPE) 등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3cb4d1-e890-4f1c-aa52-f18f45dc819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