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새 결제 네트워크 출시…비자·마스터카드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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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서클은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출시하여 비자마스터카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전했다.
  • 이 새로운 네트워크는 USDC 파트너를 포함한 은행, 결제 기관, 핀테크 업체를 대상으로 제공된다고 밝혔다.
  • 서클의 목표는 초기 송금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결국 결제 네트워크로 확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서클 웹사이트 갈무리
사진=서클 웹사이트 갈무리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USDC의 발행사 서클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내놓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클은 22일 뉴욕 본사에서 새로운 지불 및 국경 간 송금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은행, 결제 기관, 핀테크 업체 및 USDC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제레미 알레어 서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참석해 서클의 다음 행보에 대한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서클의 새 사업은 처음에는 송금을 타겟으로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마스터카드, 비자와 같은 결제 네트워크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한편 22일(한국시간) 오전 9시 36분 기준 USDC의 총 발행량은 609억3000만개에 달한다. 시가총액도 이와 동일한 609억3000만개로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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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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