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나이키가 NFT 플랫폼 RTFKT의 무단 서비스 종료로 투자자들로부터 500만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 사용자들은 나이키가 미등록 증권인 NFT를 SEC 승인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 아티팩트 NFT의 가격은 출시 당시 8000달러에서 현재 16달러로 폭락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나이키가 웹3 사업 실패로 인해 대규모 소송에 직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나이키의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아티팩트(RTFKT)' 이용자들이 나이키를 상대로 500만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잭딥 치마(Jagdeep Cheema)를 비롯한 사용자들은 "나이키 NFT가 브랜드를 기반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티팩트는 무단 서비스 종료해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었다"며 "나이키는 미등록 증권에 해당하는 NFT를 증권거래위원회(SEC) 승인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월 나이키 아티팩트는 서비스를 완전 종료했다.
한편 오픈씨에 따르면 아티팩트 NFT의 가격은 지난 2022년 4월 첫 출시 당시 8000달러(3.5 ETH)에 달했으나, 현재 기준 약 16달러(0.009 ETH)까지 폭락했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b23cb4d1-e890-4f1c-aa52-f18f45dc8192.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