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뉴스

댄 모어헤드 "가상자산, 인플레이션·거시경제 불확실성 피난처로 부상" [토큰 2049 두바이]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털 창립자는 가상자산이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피난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그는 비트코인이 인플레이션의 피난처로 부상하고 있으며, 구식 자산과 비교할 때 새로운 안전한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모어헤드는 유통량이 제한된 자산들이 관세 전쟁 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더 좋은 성과를 보인다고 전했다.
라울 팔 리얼비전 CEO(좌),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털 창립자(중), 졸탄 포즈사 엑스 우노 플루레스 CEO(우) /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라울 팔 리얼비전 CEO(좌), 댄 모어헤드 판테라 캐피털 창립자(중), 졸탄 포즈사 엑스 우노 플루레스 CEO(우) /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댄 모어헤드(Dan Morehead) 판테라 캐피털 창립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이 관세 전쟁, 지정학적 위기 등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피난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현지시간) 댄 모어헤드는 두바이 마리낫 주메이라에서 개최된 토큰 2049 두바이 컨퍼런스에서 "가상자산은 주식, 채권과 같은 구식 자산에서 분리된 '신식 자산'이다. 가상자산은 이러한 구식 자산과 연관성이 적기 때문에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부상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관세 전쟁으로 인해 높아지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피난처로서 비트코인이 부상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과 금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다. 관세 전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되면서, 유통량이 제한된 자산들만이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대규모 리셋을 겪고 있으며, 사람들은 돈을 인쇄하는 것에 지쳐있다. 이제 새로운 형태의 자산들이 부상할 차례다"라고 덧붙였다.

#거시경제
#시장전망
#유명인사발언
#현장스케치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