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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트럼프 "가상자산, 모두를 위한 금융 시스템 될 것…美·중동 중심 혁신 가속화" [토큰 2049 두바이]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트럼프는 가상자산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취약점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 트럼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즉시 저비용으로 자금을 처리할 수 있어, 전통 금융 모델이 가상자산 혁신을 수용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1이 금융 소외 계층에게 디지털 달러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큰 2049 두바이 파이어사이드챗에서 발언 중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재단 총괄 부사장 /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토큰 2049 두바이 파이어사이드챗에서 발언 중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재단 총괄 부사장 /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했다.

1일(현지시간) 에릭 트럼프 트럼프 재단 총괄 부사장은 두바이 마리낫 쥬메이라에서 개최된 토큰 2049 두바이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기존 금융 시스템은 상위 1%만을 위한 것이다. 금융 시스템의 취약점이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으며, 가상자산이 이를 위한 대안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전통 금융 기관들의 모델을 혁신하기 위해서는 가상자산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은행은 느린 절차에 의존해 3~4개월에 걸쳐 대출을 승인한다. 반면 블록체인은 즉시, 저비용으로 투명하게 자금을 처리할 수 있다. 결국 전통 금융 기관은 수수료에 기반한 낡은 모델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 혁신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멸망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 자유를 전 세계에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금융 자유는 인류에게 인터넷 이후 가장 큰 기회다. 미국과 UAE 등 중동이 혁신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규제와 관료제에 갇힌 유럽과 달리 빠르게 개방성을 확보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1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USD1은 미국 국채를 기반으로 준비금을 갖춘 신뢰도, 안정성 높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전 세계에 디지털 달러를 공급해 금융 소외 계층 14억명에게 접근성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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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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