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 감옥 생활 회상..."무섭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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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CEO가 감옥 생활에 대해 회상하며, 비인간적인 절차와 겁나는 환경을 언급했다.
  • 그는 감옥에서 건강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 감옥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인터뷰를 통해 4개월 간의 감옥 생활을 회상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그는 "감옥 생활은 매우 무서웠고 힘들었다. 감옥 입소 전 비인간적인 절차를 밟았다"라며 "옷을 벗고 수색 받는 것은 매우 힘든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 감방 동료는 살인 혐의로 30년형을 선고받은 남자였다. 그와 잘 지냈지만, 나는 매우 겁이났다"라며 "나는 그곳에서 건강과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일은 그 다음이다.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침대도 그리웠지만 무엇보다 가족이 너무 그리웠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감옥에서 만난 몇 명과 여전히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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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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