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돌파해 시장 심리가 낙관적으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 현재 시장 심리가 포모(FOMO)를 유발하며 랠리의 추가 동력이 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랠리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향후 탐욕과 공포 심리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매도 신호 우세 시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낙관으로 돌아선 시장 심리가 비트코인(BTC) 가격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는 9일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10만달러를 돌파했다"며 "현재 시장 심리는 상당히 낙관적이지만 이는 향후 가격 움직임에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주요 언론이 비트코인의 3개월만의 이정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포모(FOMO)가 커지면 이번 랠리에 추가적인 동력을 실어줄 수 있다"고 했다. 샌티멘트는 "반면 지금처럼 가상자산과 관련된 '상승'이나 '돌파'에 대한 언급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시점에서는 종종 랠리에 제동이 걸리기도 한다"고 했다.
샌티멘트는 "향후 며칠간 탐욕과 공포 심리가 어떻게 변하는지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가격이 정체되고 매도 신호가 다시 우세해지면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을 위한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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