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시장 지표 상 매우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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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네트워크 이코노미스트 티모시 피터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후 VIX 지수가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전문가들은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이 예상치에 못 미치면서 비트코인 상승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점도 비트코인에게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망했다.

현재 시장 상황이 비트코인(BTC)에 유리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티모시 피터슨 비트코인 네트워크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12일 미국과 중국이 무역 협상을 마친 이후 월가 공포지수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 지수(VIX)가 올해 초 최고치인 60에서 20으로 하락했다"며 "비트코인 가격도 10만달러 위에서 유지되는 중이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피터슨은 "VIX 지수가 현재 정상을 유지함에 따라, 당분간 위험 감수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는 이와 함께 전날 발표된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비트코인 강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4월 미국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4%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의 4월 CPI가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비트코인에는 유리한 환경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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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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