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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런치코인온빌리브·비트코인·솔라나 外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런치코인온빌리브는 최근 약 7040% 상승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최근 하락세를 보였으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상승장을 기대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국채 거래에 온도파이낸스 블록체인이 활용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5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런치코인온빌리브(LAUNCHCOIN), 비트코인(BTC), 솔라나(SOL), 온도파이낸스(ONDO), 버추얼프로토콜(VIRTUAL) 등이다.

런치코인온빌리브는 최근 가격 변동성이 치솟으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런치코인온빌리브는 이날 기준 일주일 전 대비 약 7040% 폭등한 0.2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약 2억 4000만달러에 달한다. 런치코인온빌리브는 올 초 '벤 파스터낙(PASTERNAK)'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밈코인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10만 3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0.7% 하락한 10만 2000달러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상승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는 이날 엑스(X)를 통해 "미국이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관세 대신 자본 통제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2028년까지 10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솔라나는 최근 '밈코인 랠리'가 이어지며 주목 받았다. 솔라나 기반 밈코인 무뎅(MOODENG)이 대표적이다. 무뎅은 이날 코인마켓캡에서 전주 대비 약 470% 급등한 0.2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무뎅 가격은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무뎅을 알파 프로젝트에 추가한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무뎅은 지난 13일 0.3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솔라나 기반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도 솔라나의 온라인상 언급량을 늘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2일 오피셜트럼프 상위 보유자를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진행할 계획이다.

온도는 전날(14일) 미 포춘지가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미 국채 공개 거래에 성공했다고 보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JP모건의 블록체인 국채 거래 프로젝트에 온도파이낸스의 블록체인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에 온도 가격은 전날 급등하며 한때 1.1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온도는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2.7% 하락한 1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버추얼프로토콜은 지난달 말부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테마가 가상자산 지상 '핫 이슈'로 급부상하며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버추얼프로토콜은 지난 13일 카이토와 함께 '제네시스 런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버진포인트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제네시스 런치는 버추얼프로토콜이 최근 선보인 AI 에이전트 전용 런치패드다. 버추얼프로토콜은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1.8% 하락한 1.9달러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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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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