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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로벌 관심 코인] 비트코인·에이아이엑스비티·FTX토큰 外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은 가격 상승세를 회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10만 4000달러대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 에이아이엑스비티는 가격 변동성이 커지며 이목을 끌었으며, 인공지능 에이전트 테마에 대한 주목이 언급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 FTX토큰은 2차 채권 상환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원금의 120%를 돌려받는 소액 채권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16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비트코인(BTC), 에이아이엑스비티(AIXBT), FTX토큰(FTT), 아발란체(AVAX), 카이토(KAITO) 등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가격 상승세를 회복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상승세에 힘입어 10만 4000달러대를 회복하기도 했다. 이날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1.2% 오른 10만 4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에이아이엑스비티는 이날 가격 변동성이 커져 이목을 끌었다. 에이아이엑스비티는 이날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 대비 약 7.4% 하락한 0.18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테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것도 에이아이엑스비티의 온라인상 언급량을 끌어올리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된다.
FTX토큰은 2022년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2차 채권 상환을 앞두고 주목 받았다. FTX토큰은 FTX의 유틸리티 토큰으로, FTX는 이달 30일부터 50억달러 규모의 2차 채권 상황을 시작한다. 이번 상환 대상은 2022년 FTX 파산 당시 거래소 계정을 보유한 이용자와 일반 무담보 채권자다. 일부 소액 채권자는 이번 상환을 통해 원금의 12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아발란체는 아발란체 기반 디파이(DeFi) 프로토콜 오일러(Euler)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토큰화펀드 비들(BUIDL)과 통합하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블록은 이날 오일러와 비들이 통합한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자는 오일러에 비들의 토큰인 s비들을 담보로 예치해 USD코인(USDC) 등을 대출 받을 수 있게 됐다.
카이토는 재단 측이 마켓메이킹(MM) 관련 의혹을 해명하며 온라인상 언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추측된다. 카이토 재단은 전날(15일)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2월 17일 MM 업체 웹3포트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같은 달 27일 계약을 자발적으로 해지했다"고 밝혔다. 웹3포트는 중국계 가상자산 시장조성업체로 무브먼트(MOVE) 상장 과정에서 부정 행위로 구설수에 올랐다. 카이토 재단은 "(카이토) 토큰공개이벤트(TGE) 이후 한 개의 카이토도 매도하지 않았다"며 "오히려 바이백을 통해 매수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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