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기관 수요가 비트코인 랠리 주도…당분간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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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기관 및 대형 투자자들이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제프 메이 COO는 비트코인 시장에 많은 기업 진입과 ETF 자금 유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거시경제 역풍에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관 등 대형 투자자가 최근 비트코인(BTC) 상승 랠리를 주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BTSE의 제프 메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대형 기관이 비트코인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전보다 많은 기업이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고 있고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도 여전히 강세를 보여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5월 한 달간 (비트코인) ETF 순수요는 3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올 1월 이후 4개월만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신고가를 갈아치운 후 11만달러와 11만1000달러대를 연속으로 돌파하기도 했다. 싱가포르 기반 가상자산 투자사 QCP캐피탈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채권 수익률 상승, 미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 거시경제 역풍에도 '놀라운 회복력'을 보였다"며 "포모(FOMO)가 새로운 고점 돌파를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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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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