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주 내로 신고가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의 평균 보유 기간이 441일에서 429일로 감소하면서 강세장 진입의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 대형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시장에 다시 유통시키면 강세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비트코인(BTC) 가격이 이번주 내로 신고가를 갈아치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의 새로운 사상 최고가(ATH)는 약 11만 1900달러"라며 "이번주 남은 기간에 이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이같은 전망의 근거로 '평균 보유 기간'을 들었다. 샌티멘트는 "역사적으로 암호화폐가 강세장에 진입했다는 강력한 근거 중 하나는 비트코인의 평균 보유 기간이 짧아지는 것"이라며 "지난달 16일 이후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의 평균 보유 기간은 441일에서 429일로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지금까지 가만히 있던 고래(대형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다시 시장에 유통시키면 네트워크 평균 보유 기간은 계속 하락하고 지금과 같은 전례 없는 강세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증거를 얻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분석] "엑스알피, 2022년 급락장 반복 위기…단기투자자 대부분 손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45f37bb-29b4-4bc5-9e10-8cafe305a92f.webp?w=250)


![[단독] "에어드롭도 과세 대상"…당국, '가상자산 포괄주의' 도입한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4bde9dab-09bd-4214-a61e-f6dbf5aacdfb.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