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개최한 '오피셜트럼프' 보유자 만찬이 연방 뇌물수수 금지법 및 헌법 위반 가능성이 있다며 법무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오피셜트럼프' 보유자 상위 220명을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열고 가상자산에 대한 입장만을 밝혔다고 전했다.
- '오피셜트럼프'는 일정 수량 이상 보유 시 백악관 출입, VIP 투어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논란이 일었다고 밝혔다.

미국 하원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최한 밈코인 '오피셜트럼프(TRUMP)' 보유자 초청 만찬에 대해 법무부의 공식 조사를 요청하고 나섰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 하원 소속 의원 35명은 공동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밈코인 만찬은 연방 뇌물수수 금지법과 미 헌법의 보수 조항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법무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피셜트럼프 보유자 상위 22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 만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가상자산 전반에 대한 원론적 입장만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오피셜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행한 밈코인으로, 일정 수량 이상 보유한 투자자에게는 백악관 출입권, VIP 투어, 한정판 대체불가토큰(NFT) 등이 제공되는 혜택으로 '사익 추구' 등의 논란이 일었다. 해당 밈코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전인 지난 1월 공식 출시됐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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