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0만6000달러 붕괴 시 롱포지션 8억달러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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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0만6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롱 포지션 청산 강도가 약 8억74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비트코인이 11만달러 이상으로 오를 경우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11억83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비트코인은 바이낸스 테더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4% 하락한 10만74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연합(EU) 50% 관세 발언 여파로 비트코인(BTC)의 하락세가 심화되며 주요 중앙화거래소(CEX)의 대규모 롱(매수) 포지션 청산 압력이 커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10만6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누적 롱 포지션 청산 강도는 약 8억74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11만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숏(공매도) 포지션의 청산 규모는 약 11억8300만달러에 달한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약 4% 하락한 10만745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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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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