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들, 2045년엔 비트코인 공급량 절반 보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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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제시 마이어스는 기업들이 2045년까지 비트코인 전체 공급량의 절반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현재 비트코인은 전 세계 자산의 0.2%를 차지하고 있으며, 법정화폐 기반 자산에서 하드머니로 자본 이동이 시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마이어스는 스트래티지가 2045년까지 총 70조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 기업들이 2045년까지 비트코인(BTC) 전체 공급량의 절반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문(Moon)사의 비트코인 전략 책임자 제시 마이어스(Jesse Myers)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기업들은 장기적으로 전체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대부분의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상상하는 수준을 크게 웃돈다"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전 세계 자산 1000조달러 가운데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하지만, 이미 법정화폐 기반 자산에서 하드머니(비트코인·금)로 자본 이동이 시작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318조달러 규모의 채권 자본이 새로운 가치 저장 수단을 찾고 있다"면서 "앞으로 수십 년간 비트코인의 주요 매수자는 기업형 보유 주체들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이어스는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45년까지 총 70조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약 57만6320 BTC(약 622억달러 상당)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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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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