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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미결제약정, 비트코인 대비 낮은 수준…"시장 정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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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OI)이 비트코인보다 낮은 가운데, 이는 시장이 아직 정점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분석가가 밝혔다.
  • 이더리움의 OI 점유율이 비트코인의 OI를 넘어설 때 시장 고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일반 투자자의 거래 빈도 역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정점이 아님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ETH)의 미결제약정(OI)이 비트코인(BTC) 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시장의 정점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엘크립토타보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 미결제약정 점유율과 전체 가상자산 시장 정점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다"라며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이 비트코인의 미결제 약정 규모를 넘어설 때 시장이 고점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현재 이더리움의 미결제약정은 안정적인 수준으로, 시장이 아직 정점은 아니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반 투자자의 현물 거래 빈도도 이를 뒷받침 하는 요소라고 부연했다. 엘크립토타보는 "시장 사이클의 고점에서는 일반 투자자의 현물 거래 빈도가 눈에 띄게 급증한다"라며 "현재 일반 투자자의 거래량은 낮은 수준으로, 시장 정점이 아님을 뒷받침한다"라고 전했다.

오후 3시 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37% 하락한 10만87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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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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