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5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비축에 새로운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루미스 상원의원의 발언은 미국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며 친가상자산적 행보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 트럼프 미디어의 25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 발표는 새로운 매수세 창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비트코인(BTC) 컨퍼런스 2025'가 개최된 가운데, 이를 계기로 시장의 새로운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각) 매트릭스포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5 개최 전, 트럼프 미디어는 2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입 소식을 발표했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기점으로 비트코인 비축에 새로운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이는 비트코인 비축 기업의 증가와 신규 매수세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백악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의 재참여가 촉진될 수 있다는 기대도 전했다. 보고서는 "루미스 상원의원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법안 관련 발언은 미국 가상자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온다"라며 "최근 가상자산 이슈에 대해 잠잠했던 미국 행정부가 다시 친가상자산적 행보를 보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루미스 상원의원은 비트코인 컨퍼런스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비축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라며 "해당 법안이 다음 주 의회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27일(현지시각) 개최된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5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데이비드 삭스 가상자산·인공지능 차르 등 미국 행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