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골드만삭스는 비트코인이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금보다 덜 효과적인 헤지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 비트코인은 최근 몇 년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금보다 주식 시장과의 상관관계가 크다고 밝혔다.
- 스트뤼벤은 금 가격이 2026년 중반까지 온스당 4000달러에 이르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원자재 분석가가 금이 비트코인(BTC)보다 나은 헤지 자산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각)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다안 스트뤼벤(Daan Struyven) 골드만삭스 글로벌 원자재 분석가는 "공급량이 제한된 비트코인은 금과 유사하게 투자자들에게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라는 신뢰를 제공할 수 있다"라면서도 "금이 비트코인보다 더 효과적인 헤지 자산"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를 언급했다. 스트뤼벤은 "비트코인은 지난 몇 년간 금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변동성이 크고 가격 하락에 취약하다"라며 "특히 미국 기술주와의 상관관계가 금보다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비트코인과 주식 모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커질 때 상승하는 자산"이라며 "주식 시장 하락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해서는 금이 더욱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금이 2026년 중반까지 온스당 4000달러에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금 가격은 온스당 3310달러 수준이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장중 7만2000달러선까지 하락…'안전자산 신뢰' 논쟁 재점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aeb7f7-851b-4479-bfd0-77d83a3b758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