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비축' 파키스탄…채굴에도 전력 2000MW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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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파키스탄이 비트코인 비축과 채굴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 정부는 채굴 및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20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 파키스탄 암호화폐위원회 의장은 글로벌 채굴자들과 가상자산 인프라 사업자들이 파키스탄에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빌랄 빈 사킵 파키스탄 총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특별 보좌관. 사진=비트코인매거진 유튜브 캡처
빌랄 빈 사킵 파키스탄 총리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특별 보좌관. 사진=비트코인매거진 유튜브 캡처

비트코인(BYC) 전략 비축 발표를 선언한 파키스탄이 비트코인 채굴도 지원한다.

2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빌랄 빈 사킵 파키스탄 암호화폐위원회 의장은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5' 컨퍼런스에 참석해 "파키스탄 정부는 비트코인 채굴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위해 2000메가와트(MW)의 전력을 배정했다"고 밝혔다. 사킵 의장은 셰바즈 샤리즈 파키스탄 총리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특별 보좌관도 맡고 있다.

사킵 의장은 "모든 채굴자들이 파키스탄에 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 비축은) 가상자산 산업을 수용하는 시작일 뿐"며 "모든 (가상자산) 인프라 사업자들이 파키스탄에 와서 우리와 함께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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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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