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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전용 메뉴, 우리는 지갑 개편…은행권, 가상자산 기능 속속 도입"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가상자산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 신한은행은 7월 중 뱅킹 앱 'SOL'에 가상자산 전용 메뉴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리은행도 앱 내 전자지갑을 통해 예금 토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NFT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 Kozakiewicz / Shutterstock.com>
<S Kozakiewicz / Shutterstock.com>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7월 중 뱅킹 앱 'SOL'에 가상자산 전용 메뉴를 도입할 예정이다. 해당 메뉴에는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의 시세 조회 기능, 리서치 콘텐츠, 소비자 교육 자료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은행도 내달 예금 토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대체불가능토큰(NFT) 등을 앱 내 전자지갑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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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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