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디파이" 시장의 총 예치금(TVL)이 1780억달러에 육박하며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고 있다고 센토라가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전년 대비 56% 증가한 2500억달러에 이르렀으며, 올해 가장 강력한 킬러앱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과 FIT 21 후속 입법 도입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공식 디파이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탈중앙화금융(DeFi, 디파이) 시장이 2021년 이후 최대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며, 총 예치금(TVL)과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모두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센토라(옛 인투더블록)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디파이의 TVL이 1780억달러에 육박하며 역사적 고점에 근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더리움(ETH)은 여전히 TVL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별 프로토콜 중에서는 에이브(AAVE)가 약 250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센토라는 "업계에서는 새로운 '디파이 서머'가 도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올해 가장 강력한 킬러앱"이라며 "총 시가총액은 약 2500억달러로, 1년 전 1600억달러에서 56%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센토라는 이어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지니어스법)과 FIT 21 후속 입법이 올해 도입될 전망"이라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상품거래위원회(CFTC)의 후속 지침에 따라 2027년까지는 은행 수탁 허용과 공식 디파이 규제 프레임워크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