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미중 협상 '교착상태'…트럼프·시진핑 통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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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미중 무역 협상이 현재 교착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정상 간 교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베센트 장관은 2건의 대규모 무역 협상이 임박했다고 언급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 "교착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베센트 장관은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중 무역 협상이) 약간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말했다. 앞서 베센트 장관은 이달 초 스위스에서 중국과 관세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미국과 중국은 조만간 추가 회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베센트 장관은 통화 등 양국 정상간 교감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무역) 회담의 규모와 복잡성을 고려하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두 정상이 서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내 시진핑 주석과 통화할 계획이었지만 실제 통화는 성사되지 않았다.

베센트 장관은 조만간 체결될 무역 협상도 언급했다. 베센트 장관은 "2건의 대규모 무역 협상이 임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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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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