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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 도왔지만…미국과의 관세 합의 완전히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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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과거 관세 합의를 통해 중국의 경제 위기를 완화했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부과한 고율 관세로 인해 중국이 미국 시장에서 무역이 불가능해졌으며, 공장 폐쇄와 민중의 소요까지 발생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는 중국이 미국과의 합의를 완전히 위반했다고 비판하며, 추가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사진 = 도널드 트럼프 트루스소셜 계정 캡쳐
사진 = 도널드 트럼프 트루스소셜 계정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과거 중국과의 긴장 완화 협상에 직접 나섰다고 주장하며, 현재 중국이 해당 합의를 완전히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소셜(Truth Social) 계정을 통해 "2주 전만 해도 중국은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었다"면서 "내가 부과한 고율 관세로 인해 중국은 사실상 미국 시장에서의 무역이 불가능해졌고, 수많은 공장이 폐쇄되며 '민중의 소요(civil unrest)'까지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 상황이 중국에 좋지 않다고 판단했고, 중국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아 매우 빠른 속도로 협상을 타결지었다"면서 "그 결과 모든 상황이 빠르게 안정됐고, 중국도 정상적인 경제 활동으로 복귀했다"라고 설명했다. 트럼프는 이를 "좋은 뉴스"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중국은, 일부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겠지만, 우리와의 합의를 완전히 위반했다"면서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착한 사람(Mr. NICE GUY)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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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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