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의 무역 합의 불이행과 관련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 "미국은 중국의 중요한 광물 자원 공급 문제와 보복 관세 철회 지연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필요시 301조 관세 조치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통화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미국 무역대표부가 중국의 무역 합의 불이행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30일(현지시간) 해외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중국의 행동은 완전히 용납할 수 없는 수준(completely unacceptable)"이라며 "미국은 중국의 무역 합의 이행 여부를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리어 대표는 "중국이 약속한 중요한 광물 자원 공급 흐름이 기대만큼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일부 보복 관세 철회도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무역 적자 문제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중국이며, 유럽연합(EU)이 그 뒤를 잇는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301조 관세 조치는 필요시 확대할 수 있으며, 현재 이 조치가 무역 협상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 간 통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