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 57조 육박"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올해 1분기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거래된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약 57조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 거래된 스테이블코인 중에서는 USDT가 전체의 83.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 등 법정 화폐와 연동해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상자산이라고 밝혔다.

올해 1분기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거래된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5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에서 거래된 USDT, USDC, USDS 등 3종의 달러 표시 스테이블코인 거래대금은 총 56조9537억원으로 집계됐다.

USDT가 47조3311억원(83.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USDC가 9조6186억원(16.9%)으로 뒤를 이었다. USDS는 41억원(0.01%) 수준에 그쳤다.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 등 법정 화폐와 연동해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상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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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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