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10만3000달러선이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 10만3000~10만5000달러선을 유지하면 11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하락해도 장기적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의 상승 모멘텀이 일시적으로 약화됐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 과정에서 비트코인의 10만3000달러선이 중요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레이첼 루카스 BTC마켓 애널리스트는 "상대강도지수(RSI),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같은 지표들이 현재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이다. 분석가들과 시장 참여자들이 새로운 슈퍼 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접어들었을 수 있다는 확신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10만3000달러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루카스는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10만3000~10만5000달러선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다시 11만5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반대로 10만3000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비트코인은 최대 9만3000달러까지 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다만 비트코인이 하락하는 경우에도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낙관적이다"라며 "이것이 단기 상승세의 시작인지 다음 상승 구간을 앞두고 잠시 멈춘 것인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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