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창립자 향한 기부 두고 커뮤니티서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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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의 비트코인(BTC) 기부를 둘러싸고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 기부로 전달된 총 300 BTC의 자금 출처가 잼블러(Jambler)로 추정되면서 의심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커뮤니티에서는 자금 출처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의 경매를 두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탐정으로 활동하고 있는 잭XBT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로스 울브리히트는 기부를 통해 총 300개의 비트코인(BTC)을 수령했는데, 이 자금의 출처가 잼블러(Jambler)로 추정된다"며 "이 자금의 출처가 어디인지 의심된다"고 썼다.

이어 그는 "잼블러는 불안정한 중앙 집중식 믹싱 서비스로, 일반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면 와사비, 사무라이 등 분산형 믹서를 사용한다"며 "자체 기부는 아닌 것으로 보이나 출처는 의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그의 게시물에 가상자산 커뮤니티는 "로스에 기부한 것을 그냥 즐겨라", "지켜봐야할 것 같다", "로스와 함께 일하던 사람들이 기부했을 수도 있을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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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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