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샤프링크 게이밍이 이더리움을 재무 자산으로 편입하려는 전략적 행보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이로 인해 샤프링크 게이밍 주가는 지난주 약 2000% 상승했다가 최근 27.81% 하락했다고 밝혔다.
- 회사는 4억2500만달러 조달에 성공했으며, 이사회에 조셉 루빈 CEO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ETH)을 재무 자산으로 편입하며 시장의 관심을 끈 샤프링크 게이밍이 장중 약세를 띠었다. 앞서 샤프링크 게이밍은 지난주 2000%에 달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샤프링크 게이밍은 이날 장중 27.81% 하락한 55.37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장외시장에서도 5.08% 추가 하락해 현재는 52.56달러를 기록 중이다.
앞서 지난 27일 샤프링크 게이밍은 이더리움 매집을 위해 6900만주를 매각하고, 4억5000만달러를 모금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금이 종료됐으며, 샤프링크 게이밍은 총 4억2500만달러를 조달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러한 샤프링크 게이밍의 발표는 주가에 큰 영향을 줬다. 기존 3달러 미만의 가격이었던 샤프링크 게이밍의 주식은 해당 발표 이후 약 2000% 상승해, 124.12달러까지 치솟았다.
한편 샤프링크 게이밍은 전략 수행을 위해 이사회에 조셉 루빈 컨센시스(이더리움 인프라 개발 업체) 최고경영자(CEO)를 합류시킬 계획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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