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고래 '제임스 윈'에 "하이퍼리퀴드의 마케팅"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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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유명 고래 제임스 윈을 하이퍼리퀴드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비난했다고 밝혔다.
  • 제임스 윈은 윈터뮤트가 선물 시장에서 본인이 당한 청산의 배경이라고 주장하며 가격 조작 가능성을 지적했다.
  • 이번 공개 논쟁으로 인해 시장 참여자들은 관련 마켓메이커와 거래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메이커 윈터뮤트가 하이퍼리퀴드(HYPE)의 유명 고래 '제임스 윈'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2일(현지시간) 윈터뮤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제임스 윈은 대단하다. 그의 트윗도 대단하다"며 "그러나 그는 하이퍼리퀴드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윈터뮤트의 공개 저격은 제임스 윈이 그가 선물 시장에서 당한 수많은 청산의 배경에 윈터뮤트가 있다고 주장한 데에서 비롯된 것이다.

앞서 전날 제임스 윈은 엑스를 통해 "내가 돌아왔다"는 트윗과 함께 윈터뮤트를 태그하며 도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롱 포지션을 진입하자마자, 사냥이 시작됐다"며 "의도된 가격 조작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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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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