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XRP레저(XRPL) 내 XRP 결제량과 활성 주소수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 메사리는 1분기 결제량 급증 이후 기저효과로 인해 이번 분기 네트워크 활동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 리플의 전략적 파트너십 및 인수, 스테이블코인 RLUSD의 DFSA 라이선스 획득 등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XRP레저(XRPL) 내 엑스알피(XRP) 결제량이 최근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XRP스캔의 데이터를 분석, XRP레저 내 엑스알피 결제 건수가 32만747건을 기록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동기간 활성 주소수 역시 1만개 이하로 감소했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는 이에 대해 "1분기 결제량이 36% 급증하면서 이번 분기에는 상대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이 둔화된 것으로 보이는 기저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메사리는 "리플은 지난 4월 결제 솔루션 히든로드를 인수해, 글로벌 프라임 브로커를 운영하는 최초의 가상자산 회사가 됐다. 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역시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인수를 통한 기관 채택 증가는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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