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카이토의 토큰 마인드셰어 탑게이너에 따르면 현재 가장 주목받는 가상자산은 펌프펀, 솔라나, 매직에덴, 오피셜트럼프, 뱅크알코인이라고 전했다.
- 펌프펀은 10억달러 규모 자금 조달 계획과 더불어 완전희석시가총액(FDV) 40억달러가 예상돼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 매직에덴은 '트럼프 월렛' 출시 후 급등세를 보였으나 트럼프 일가의 전면 부인과 법적 대응 예고로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웹3 서치 플랫폼 카이토(Kaito)의 토큰 마인드셰어(Token Mindshare·가상자산 시장 내 특정 토큰의 영향력을 정량화한 지표) 탑게이너에 따르면 4일 현재 사람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상자산 상위 5개는 펌프펀(PUMP), 솔라나(SOL), 매직에덴(ME), 오피셜트럼프(TRUMP), 뱅크알코인(BNKR) 등이다.
1위와 2위는 펌프펀과 펌프펀의 메인넷 솔라나가 차지했다. 펌프펀이 10억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펌프펀은 솔라나 기반의 밈코인 발행 플랫폼이다. 이날 외신은 펌프펀ㅇ 토큰 세일을 통해 10억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해당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토큰 출시 시점이나 발행 플랫폼 등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당 토큰의 완전희석시총(FDV)은 4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며 "토큰 세일은 개인 투자자, 기관 투자자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3위와 4위인 매직에덴과 오피셜트럼프는 매직에덴이 출시한 '트럼프 월렛(Trump Wallet)'이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면서 순위에 올랐다. 앞서 이날 새벽께 매직에덴과 트럼프밈은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월렛의 출시를 알렸다. 매직에덴은 "트럼프 월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브랜딩과 지적재산권(IP)을 가진다"고 전했다. 이에 매직에덴은 장중 한때 가치가 30% 급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트럼프 일가가 이를 전면 부인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장남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월렛은 트럼프 일가와 무관하다"며 "현재 우리는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트럼프 공식 지갑을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차남 에릭 트럼프는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마지막 5위는 뱅크알코인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투자자들은 베이스(BASE), 파트코인(FARTCOIN),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인젝티브(INJ), 렉트파이낸셜(REKT) 등에 관심을 보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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