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위원장 앳킨스 "새로운 날 온다…합리적인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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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폴 앳킨스 SEC 위원장은 기존의 강제 집행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명확한 가상자산 규제 프레임워크 마련을 우선시하겠다고 밝혔다.
  • 위원장은 투자자 보호시장 혁신을 동시에 만족하는 규제 명확성을 수립하고, 투자자들이 스캠 프로젝트를 식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SEC는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역할을 확대하고, 디파이(DeFi) 관련 공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새롭게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취임한 폴 앳킨스 위원장이 SEC의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앳킨스 위원장은 이날 열린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기존의 강제 집행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투명하고 명확한 규제 마련을 우선시 하겠다"며 "정책 수립에 있어 강제 조치가 아닌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투자자 보호를 강조했다. 앳킨스 위원장은 "SEC는 투자자 보호와 시장 혁신을 동시에 만족하는 규제 명확성을 수립하고자 한다"며 "투자자들이 스캠 프로젝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SEC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의 역할을 확대하고, 디파이(DeFI) 관련 공개 토론회도 개최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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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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